전세사기, 유형을 알면 예방할 수 있어요
흔한 전세사기 유형과 계약 전에 확인하면 좋은 예방 체크포인트를 정리했어요.
전세 계약을 앞두면 "혹시 사기당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들죠. 다행히 흔한 유형을 알고 계약 전에 몇 가지만 확인하면 대부분 예방할 수 있어요. 차분하게 하나씩 짚어볼게요.
흔한 전세사기 유형
| 유형 | 내용 |
|---|---|
| 깡통전세 | 보증금이 집값에 육박해, 경매 시 회수가 어려운 경우 |
| 이중계약 | 대리인이 집주인 몰래 다른 조건으로 계약 |
| 신탁 부동산 무권한 임대 | 소유권이 신탁회사에 있는데 위탁자가 임의로 계약 |
| 선순위 권리 은폐 | 근저당·가압류 등을 숨기고 계약 |
| 무자본 갭투자 | 보증금으로 집을 산 집주인이 보증금 반환 능력이 없는 경우 |
계약 전 예방 체크포인트
이 다섯 가지만 확인해도 대부분의 유형을 거를 수 있어요.
등기부등본 확인
계약 직전과 잔금 직전에 등기부를 떼어, 소유자·근저당·가압류·신탁 여부를 확인해요.
소유자 본인 확인
계약 상대방이 등기부상 실제 소유자인지 확인해요. 대리인이라면 위임장·인감증명서를 확인해요.
시세와 전세가율 확인
주변 시세와 비교해 전세가율이 지나치게 높지 않은지 살펴봐요. 보증금 + 근저당이 집값에 육박하면 주의가 필요해요.
전세보증보험 가입 여부 확인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집인지 미리 확인해요. 가입이 안 되는 집은 그 이유를 살펴봐야 해요.
입주 당일 전입신고 + 확정일자
이사 당일 바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 대항력·우선변제권을 빨리 갖춰요.
입금은 꼭 소유자 본인 계좌로
보증금은 등기부상 소유자 본인 명의 계좌로 보내요. 대리인 계좌로 보내달라고 하면 그 권한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이상하면 멈추고 확인하세요
"오늘 안에 계약 안 하면 다른 사람한테 간다"며 서두르게 하거나, 시세보다 조건이 지나치게 좋으면 한 번 멈추고 확인하는 게 좋아요. 판단이 어려우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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